LG전자가 10일 스마트폰 메모족 공략을 위한 중가형(53만 9,000원) 'LG Q8'을 본격 출시한다. LG전자 모델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LG Q8’은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메모할 수 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펜만 뽑으면 디스플레이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 ▲아무 화면에서나 즉시 메모하는 ‘팝 메모’ ▲손가락 2개로 화면을 조정해 메모할 공간을 늘리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 LG전자, LG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 휴가철에도 풀가동
- LG전자, 10일부터 ‘LG Q8’ 출시...편리함에 펜까지 사용
- LG전자, 명가의 품격...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
- LG전자 상반기 매출 사상최초 30조 넘는 호조...스마트폰은 아직도
- 超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13일 출시
- LG G7 씽큐 ‘붐박스 부스터’ 최우수작 IFA 2018에서 만난다
- LG전자,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를 더했다”
- LG전자,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 개발
- LG전자, 超프리미엄 신제품군 추가...와인셀러·건조기 등 3종
- LG전자, IFA에서 새 스마트폰 2종 동시 발표
- LG전자, IFA에서 게이밍모니터 LG 울트라기어 론칭
- LG전자, 8K 올레드 TV 세계 최초 공개
- LG전자, BTS월드투어 콘서트서 'BTS 스튜디오' 운영 호평
김정호 기자
jhkim@tec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