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3 17:30 (수)
윈드리버, ‘자동화에서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 위한 에지 플랫폼 전략’ 발표
윈드리버, ‘자동화에서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 위한 에지 플랫폼 전략’ 발표
  • 변희진 기자
  • 승인 2019.08.21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놀로지 포럼 2019’서 임베디드 시스템의 보안 및 안전성 확보 방안, 에지 플랫폼 활용 전략 소개

IoT 소프트웨어 기업 윈드리버가 한국 엣지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윈드리버는 2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동에서 자율로의 진화(From Automated to Autonomous)”를 주제로 ‘윈드리버 테크놀로지 포럼 2019’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에지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윈드리버는 임베디드 시스템 보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OS 활용 방안과 통합 에지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윈드리버 테크놀로지 포럼 2019’ 컨퍼런스 현장

기조강연자로 참여한 마이클 크러츠(Michael Krutz) 윈드리버 부사장 겸 일본지역 매니징 디렉터는 “전세계 주요 인프라 환경이 단순히 자동화된 시스템이 아닌 자율 운영 방식의 시스템으로 진화하려는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추세”라며 “윈드리버는 자율 운영의 기반이 되는 임베디드 OS 및 에지 플랫폼을 통해 안전성과 안정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경제적으로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신뢰 높은 기술 파트너로서 함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합 에지 플랫폼이 기존 폐쇄적이고 고립된 방식의 시스템과 미래의 연결된 개방형 시스템의 연결 통로가 된다”며, 성공적인 에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5가지 전략으로 ▲경제적이고 확장 가능한 에지 워크로드 통합 ▲혼합된 안전성, 보안, 실시간 기능을 위한 시스템 파티셔닝 ▲주요 에지 데이터 접근성 강화 ▲에지 플랫폼을 클라우드 환경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랜딩 구역으로 관리 ▲에지의 워크로드 및 가상 제어 기능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꼽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윈드리버 제품 포트폴리오 소개와 함께 국방 & 산업 트랙, 네트워킹 트랙, 자동차 트랙으로 활용방안을 공유했다.

국방 & 산업 트랙의 경우 윈드리버는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의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활용해 오픈소스, 레거시, 써드파티, 전용 솔루션을 안전성과 안정성이 보장되는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킹 트랙에서는 본사의 솔루션 엔지니어링(Global Solutions Engineering) 총괄 길 헬맨(Gil Hellmann) 부사장이 방한해 에지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자동차 트랙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차세대 커넥티드카를 위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통합하고, 간소화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 기능 소개와 안전을 고려한 가상화 기술 및 글로벌 적용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어댑티브 오토사(Adaptive AUTOSAR) 기술 적용 사례, 차량용 OTA 기술 동향,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기술 소개, 리눅스 기반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 평가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여의도동 한서리버파크 빌딩) 916호
  • 대표전화 : 02-780-8101~2
  • 팩스 : 02-780-81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 원창
  • 법인명 : 테크데일리 주식회사
  • 제호 : 테크데일리(TechDaily)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5
  • 등록일 : 2018-06-01
  • 발행일 : 2018-06-01
  • 발행인 : 문 창남
  • 편집인 : 윤 원창
  • 테크데일리(TechDail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테크데일리(Tech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ech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