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7 18:59 (월)
삼성 임직원 쪽방촌 어려운 이웃에 '3억원' 규모 생필품 전달
삼성 임직원 쪽방촌 어려운 이웃에 '3억원' 규모 생필품 전달
  • 박영하 기자
  • 승인 2018.12.05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절기 어려운 이웃과 온정 나눠
5일 삼성전자 임직원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쪽방을 찾아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5일 삼성전자 임직원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쪽방을 찾아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삼성 임직원들이 '쪽방 밀집촌'을 찾아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삼성은 임직원들이 서울·부산·대구·대전·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의 쪽방 밀집촌 10곳 5700여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쪽방 봉사 활동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임직원 270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쌀, 장조림 캔, 곰탕 파우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성전자 송무근 연구원은 "추운 겨울 쪽방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작으나마 사회에 보탬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며 "내년 봉사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임직원들의 쪽방 봉사는 15년 동안 지속됐다" 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매년 3억원 규모의 쪽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50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쪽방에 거주하는 9만5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여의도동 한서리버파크 빌딩) 916호
  • 대표전화 : 02-780-8101~2
  • 팩스 : 02-780-81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 종현
  • 법인명 : 테크데일리 주식회사
  • 제호 : 테크데일리(TechDaily)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5
  • 등록일 : 2018-06-01
  • 발행일 : 2018-08-01
  • 발행인 : 문 창남
  • 편집인 : 문 창남
  • 테크데일리(TechDail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테크데일리(Tech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ch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