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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한국중부발전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지원
한국IBM, 한국중부발전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지원
  • 문상현 기자
  • 승인 2021.11.22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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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큐레이더로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최적화

한국IBM(대표 원성식)은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의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 10월 IBM 큐레이더(QRader)를 도입해 사이버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최적화해 왔다.

한국IBM 은 다년간 전력ICT 기관의 보안 현대화 경험을 쌓아온 한전KDN과 함께 한국중부발전의 보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능형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위협 예측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선제적 대응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통합보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유연한 위협 정보 연동 시스템으로 사이버안전센터 보안 관제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IBM 큐레이더는 IBM 엑스포스(X-Force)가 제공하는 최신의 글로벌 위협 정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발생하는 위협에 빠르게 대응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팀은 I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복잡한 쿼리 언어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쉽게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운영과 인력 변화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다. 앱을 통한 로그 뿐 아니라 네트워크 위협까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한국중부발전의 전사적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게 위협을 감지 및 초동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중부발전은 보안로그 상관분석 고도화를 통해 기존의 통합 보안 시스템(ESM: 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에서 탐지가 어려웠던 최신의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을 파악하고 자산 중요도에 따라 위협의 우선 순위를 정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IBM 큐레이더의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해 내부 사용자 행위를 학습해 비정상 행위로 인한 보안위협 결과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임길환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은 "이번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으로 한국중부발전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목표로 한 지능형 공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IBM과 지속 협력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보안 태세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태 한국IBM 시큐리티 총괄 상무는 "한국중부발전과 같은 국가중요시설의 IBM 보안 시스템 도입은 IBM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전문성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IBM은 지능형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다양한 국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인식을 재고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보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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