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7 16:52 (금)
네이버웍스, V3.2 업데이트로 모바일 보안 강화 포함해 60여개 기능 개선
네이버웍스, V3.2 업데이트로 모바일 보안 강화 포함해 60여개 기능 개선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9.13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웍스 V3.2업데이트
네이버웍스 V3.2업데이트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의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V3.2 정기 업데이트로 총 60여개의 기능을 개선하며 비대면 업무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자료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 기능이 더욱 강력해졌다. 모바일 화면 캡처와 녹화, 텍스트 복사 등을 제한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 기능을 도입해 외부 카메라 촬영으로 인한 사내 정보 유출까지 방지할 수 있다. 

워터마크에는 회사명, 계정 정보, 시간 등이 표시돼 정보 유출을 막고 유출되더라도 경로 추적이 가능하다. 국내 기업이 보안에 민감하며,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업무 처리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서의 보안 기능에 대한 니즈가 높은 점을 반영한 결과다.

각 서비스의 악성코드 차단 기능 강화로 사용자 업무 환경에 유입된 악성코드 감염파일 사용 및 확산 위험을 줄였다. 네이버웍스는 모바일에 저장된 파일의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제한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한 정책 강화로 네이버웍스를 통해 업로드 및 전달받은 파일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타 서비스로의 공유가 제한되며 차단 안내 문구를 즉시 안내한다.

또한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고객∙거래처 등 외부 게스트도 네이버웍스에서 제공하는 ‘외부 회의 링크’를 받으면 간편하게 바로 화상회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네이버웍스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회원 가입이나 별도의 네이버웍스 계정 생성이 필요치 않아, 비대면 근무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링크를 통해 참석한 회의 참석자끼리는 자동 생성된 일회성 메시지방을 통해 회의 중 채팅 메시지로 대화하고 업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Free 상품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에 1:1 화상회의만 가능했던 것에 반해 최대 4명까지 60분간 화상회의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올 하반기에는 디지털 콘텐츠 무단 사용을 제한하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기술과 연동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기업에서 사용하는 문서 보안 시스템과 손쉽게 연동해 문서의 암호화를 유지하면서 네이버웍스 앱 모바일 문서 뷰어에서 암호화된 문서를 복호화 과정 없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업무 연속성 및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V3.0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할 일’ 기능은 V3.2에서 그룹까지 확장됐다. 그룹 메시지방에서 할 일을 생성하고 할 일 리스트와 담당자, 기한, 진행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프로젝트 등 협업이 더욱 편리해졌다. 개인 구성원별 할 일 리스트에서도 그룹별로 할 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떄문에 누락 없이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여의도동 한서리버파크 빌딩) 916호
  • 대표전화 : 02-780-8101~2
  • 팩스 : 02-780-81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 원창
  • 법인명 : 테크데일리 주식회사
  • 제호 : 테크데일리(TechDaily)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5
  • 등록일 : 2018-06-01
  • 발행일 : 2018-06-01
  • 발행인 : 문 창남
  • 편집인 : 윤 원창
  • 테크데일리(TechDail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테크데일리(Tech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ech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