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6 20:44 (화)
네이버-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내 ‘언택트 주문, 결제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내 ‘언택트 주문, 결제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체결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0.11.27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내 약 70개 휴게소에 도입 계획, 내년 말까지 약 150개 휴게소 내 활용 목표

네이버는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언택트 주문,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네이버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약 70개 소에 자사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 주문’을 도입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조성해 갈 계획이다. 또 내년 말까지는 약 150개 소에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 이용자는 휴게소 내 식당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대기할 필요없이 식당 내 좌석이나 차량에서 스마트 주문으로 메뉴를 확인 후 주문을 진행하고, ‘준비 완료’ 알림에 맞춰 음식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와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이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와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이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네이버와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생활 편의증진’과 ‘안전한 고속도로 휴게소 구축’에 방점을 두고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성 증진을 위한 고민을 이어가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휴게소 경험의 전반적인 편의성 향상과 휴게소 내 밀도를 낮춰 업무 종사자의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네이버 ‘스마트 주문’은 올해 코로나19로 안전한 주문에 대한 이용자 니즈를 충족 시키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는 한편, 한층 안전한 매장 방문 경험을 제공하는 점에서 사업자와 이용자 양측의 호응을 얻어 왔다.

박일성 네이버 스마트주문 담당 리더는 “스마트주문이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SME 등 다양한 사업자의 생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스마트주문은 네이버에 업체를 등록한 SME라면 누구나 무료로 활용 가능하며,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들과도 제휴를 맺고 있다.

최근에는 노브랜드버거, 배스킨라빈스, 커피빈, CGV팝콘팩토리 등과의 제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제휴의 폭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여의도동 한서리버파크 빌딩) 916호
  • 대표전화 : 02-780-8101~2
  • 팩스 : 02-780-81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 원창
  • 법인명 : 테크데일리 주식회사
  • 제호 : 테크데일리(TechDaily)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5
  • 등록일 : 2018-06-01
  • 발행일 : 2018-06-01
  • 발행인 : 문 창남
  • 편집인 : 윤 원창
  • 테크데일리(TechDail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테크데일리(Tech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ech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