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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한컴오피스 통한 안심글꼴 활성화 앞장"
한컴, "한컴오피스 통한 안심글꼴 활성화 앞장"
  • 이성인 기자
  • 승인 2020.11.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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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문정원과 글꼴 저작권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2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전무(사진 오른쪽)와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사진 가운데), 홍희경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전무(사진 오른쪽)와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사진 가운데), 홍희경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2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20년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시상식 및 포럼’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과 함께 안심글꼴파일 이용 활성화를 통해 글꼴 저작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심글꼴이란 정부·지자체·공공기관·민간 등에서 개발한 글꼴들에 대해 각 저작권자로부터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받아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글꼴들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 없이 2차 저작물 생성이 가능해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글꼴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한컴은 이미 지난 10월7일부터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을 통해 안심글꼴 57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심글꼴을 지속 확대 및 홍보하는 등 안심글꼴 보급 확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컴은 이날 포럼에서 안심글꼴의 사용 확산을 위해 ‘안심글꼴 활용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안심글꼴 내려받기 서비스 현황과 글꼴 저작권 분쟁 사례, 올바른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지난 10월7일부터 시작한 안심글꼴 서비스는 50여 일 만에 다운로드수가 30만 건에 달할 정도로 관심을 얻고 있다.

‘안동엄마까투리체’는 현재 다운로드수가 1만2.000건을 넘어 이날 ‘안심글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면서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 가능한 안심글꼴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안심글꼴을 활용한 창작물 제작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및 홍보 활동으로 건강한 글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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