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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AI·사물인터넷 결합 '스마트 홈 플랫폼' 출시
현대오토에버, AI·사물인터넷 결합 '스마트 홈 플랫폼' 출시
  • 문상현 기자
  • 승인 2020.10.23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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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키+비전 인식+음성 대화+사물인터넷(IoT)’ 하나로

현대오토에버는 집에서 별도 조작 없이도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각종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홈 플랫폼은 디지털키를 비롯해 AI미러, 비전인식, 음성대화,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결합된 것이다,

'스마트 홈 모바일 앱'은 Io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홈 컨트롤 서비스. 빌트인 디바이스와 주요 생활, 가전 기업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며 생활 서비스, 카투 홈 기능이 제공된다.

'보이스 홈' 서비스는 AI 스피커 및 음성 대화 플랫폼을 통한 AI 서비스다. 집안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모바일 앱처럼 여러 제품의 제어가 가능하다. 현재는 통신사와 연계로 상용 AI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도 TV 제어까지 할 수 있다.

'AI미러' 서비스는 영상 인식과 음성 인식,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목소리를 통해 개인을 구별하는 화자 인식 기능을 통해 개인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엣지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IoT 센서로 통합 홈케어 서비스 역시 제공한다.

‘디지털 키’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택에 출입할 수 있고 국제 표준 보안 기준을 적용해 출입 인증을 강화했으며 방문자 일시적 출입 인가 권한 서비스 등과 같은 편리한 기능도 제공된다.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얼굴로 현관문을 열 수도 있고 친구와 주변 지인에게 일시적으로 출입 권한도 줄 수 있다.

집안에 들어오면 안면 인식을 통해 개인화에 따른 웰컴 모드를 실행해 커튼이 열리게 제어가 가능하며 TV를 켜고 채널 변경을 하는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목소리로 전등을 켰다 껐다 할 수 있고 공기 청정기, 로봇 청소기 제어뿐만 아니라, AI미러 기능을 통해 날씨 정보, 시간, 스케줄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날씨마다 다른 옷 코디도 추천받을 수 있다. 카투 홈 기능을 통해 차량 시동 켜기, 차량 내 온도 설정 등을 하거나 주차장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해 미리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도 있다.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은 현재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적용돼 있으며 앞으로 여러 아파트 브랜드에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의 디지털 카키와 아파트의 디지털 홈키를 통합하는 디지털 키의 방향을 그리고 있다”면서 “하이오티(HioT) 앱 안에 세차, 집 청소, 집수리 등 리빙&라이프 관련 O2O 구독 서비스를 포함하는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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