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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데이터 분석 고객 위한 유연한 클라우드 요금제 출시
테라데이타, 데이터 분석 고객 위한 유연한 클라우드 요금제 출시
  • 이성인 기자
  • 승인 2020.10.20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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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젼에서 혼합형 및 소비형(실사용기반) 요금제 제공.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전문 플랫폼 기업인 테라데이타는 기업의 성장과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분석 혜택을 제공하는 유연한 클라우드 요금제를 20일 발표했다.

이는 기업마다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 사용 패턴 및 가동률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테라데이타는 고객에게 단순성과 선택권을 제공하려는 목표에 따라 이제 혼합형(Blended)과 소비형(Consumption)으로 두 가지의 유연한 클라우드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혼합형 요금제는 높은 사용량에 가장 적합하며 비용청구 예측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규모에 맞는 최저 비용을 제공한다.

반면, 소비형 요금제는 부서별로 비용정산(chargeback)을 쉽게 하도록 비용 투명성을 제공하고 일반적이거나 알 수 없는 사용량을 가진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합리적인 가격제이다.

두 요금제를 통해 기업은 더 많은 선택권, 낮은 리스크, 높은 효율성 및 큰 투명성을 얻을 수 있다. 옵션은 기술, 공급망 및 고객의 기대치가 갑자기 변화하여 예측 불가한 오늘날의 시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요구사항의 변화에 맞춰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지 못하면 데이터 분석 투자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김희배 한국 테라데이타 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자체 구축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대규모의 초기 투자가 발생하는 구조가 아니라, 계약기간동안 비용을 나눠내는 구독형 요금제”라며 “테라데이타는 한발 더 나아가 성공한 쿼리에 대해서만, 이 쿼리들이 실제 사용한 컴퓨팅 리소스에서만 비용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가 처리할 수 있는 쿼리 수준은 20-100여개의 테이블 조인을 지원하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김 지사장은 “기존 및 신규 클라우드 분석 업계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수준의 쿼리들을 지원하고 또한 성공한 쿼리들에 대해서만 과금하는 방식을 한국 리젼내에서 지원함에 따라, 태동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분석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데이타 최고제품책임자(CPO)인 힐러리 애쉬턴(Hillary Ashton)은 “간편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요금제는 고객이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 투자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분석 활용 사례에 따라 활용 패턴이 시시각각 달라지는데, 테라데이타는 소규모 임시 검색 시스템에서 대규모 프로덕션 석 환경에 이르는 고객 시나리오별로 최적의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테라데이타는 여러 비즈니스 주기에 걸쳐 수십 년간 데이터 분석 요구를 충족시키며 기업이 데이터를 통해 가장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것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용량에 기반한 혼합형 요금제는 높고 예측 가능한 활용률에 최적화 되어있다.

소비형 요금제는 일반적이거나 낮은 활용률, 불확실한 미래 사용량 또는 빈번한 비정형 쿼리를 포함하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분석에 적합하다.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요금제는 재무 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의 투자 수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애쉬턴 CPO는 “사용 가능한 용량이 아닌 성공적인 쿼리를 위한 밴티지 플랫폼의 실제 활용량으로 결정되는 진정한 소비 기반 요금제의 편리함은 특정 분석 결과에 더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며, “또한, 업계 선도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밴티지(Vantage)의 사용량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안전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여 테라데이타 고객에게 필요한 가입 비용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로 잡는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20년 4월 발간한 리포트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환경의 재무 관리를 통해 경제적 불확실성 극복하기’에서, “2022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를 사용하는 조직의 75%가 예산 초과에 직면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의 가치를 의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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