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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스트라투스가 꼽는 코로나 사태 이후 닥칠 엣지 컴퓨팅의 일곱가지 핵심 트렌드
[포커스] 스트라투스가 꼽는 코로나 사태 이후 닥칠 엣지 컴퓨팅의 일곱가지 핵심 트렌드
  • 문상현 기자
  • 승인 2020.09.04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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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이 유비쿼터스 데이터 스토리지,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중심으로 확실한 자리 잡았다, 그만큼 업무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연결성, 협력성, 자율성이 높아지고 있다.

5G, IoT, IIoT, Wi-Fi 6 등 기술 개발을 촉진해 이제 마우스만으로 대규모 슈퍼 컴퓨터 처리, 스토리지,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바로 클라우드의 역량이다.

이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연결 센서, 카메라, 기타 스마트 장치를 통해 쉽게 수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빠르게 도출해 비즈니스에 민첩성과 고객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입력되는 데이터는 많다. 따라서 정보를 최적으로 처리하는 클라우드에 도착하기 전에 의미있는 방식으로 정보를 분류, 검사, 통합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엣지 컴퓨팅이 필요한 이유가 이런 연유다. 이 기술은 클라우드와 가장 가까운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엣지)에 존재하면서, 랩탑, 스마트폰, 카메라, IoT 센서 등 유비쿼터스 스마트 장치에서 데이터를 고속으로 수집한다.

엣지 컴퓨팅은 고속의 저지연 자동화 경로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로 인해 클라우드의 후속 처리가 유리한 형태로 원시 데이터를 전처리하기가 용이해진다.

가트너(Gartner) 리서치 그룹은 2022년까지 로컬에서 수집되는 전체 데이터의 약 75%가 '엣지'에서 분석 및 실행돼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엣지-클라우드 연속체는 효율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기술을 보완하는 동시에 데이터 수집 문제가 많은 지상의 허점을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엣지 컴퓨팅의 추진

디지털화가 아니면 사라질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와 함께 세상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했다.

특히 현재, 글로벌 경기 침체가 닥치면서 민첩성, 고객 중심, 모든 장치를 스마트화한 자동화, 엄격한 사이버 보안,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디지털화의 주요 장점에 기업의 사활이 전적으로 달려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여러 산업에 걸쳐 정착하고 사용 사례를 개발하는 데는 15년이나 걸렸지만,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에 대한 보완 역할을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훨씬 짧을 것이다.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및 디지털화에서 새로운 영역이 파생될 수도 있다.

최근 IDC는 엣지 컴퓨팅을 향후 5년간 IT의 10대 핵심 동인 중 하나로 꼽았다.

포레스터(Forrester) 역시 디지털 전환을 이루기 위한 솔루션으로 엣지 컴퓨팅의 혜택을 인용했다.

그런데, 지금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엣지가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대할 수 있는 7가지 엣지 컴퓨팅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 이후 규모에 상관없이 크고 작은 기업들은 앞다투어 기존 현대화 작업을 디지털화해 개선하려고 할 것이다.

5G 출시, 성숙된 Wi-Fi 6 및 IoT와 더불어 이러한 현상은 4차 산업 대책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AI, 머신 러닝(이 모두 생산성, 시장 대응성, 자체 적응형 비즈니스 민첩성을 개선하는 클라우드-엣지 연속체를 구성하는 부분)을 활용하도록 가속화할 것이다.

둘째, IDC는 오는 2023년까지 새로운 기업 IT 인프라의 50% 이상이 기업 데이터 센터가 아닌 엣지에 배치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10% 미만에서 2024년에는 엣지에 존재하는 앱 수가 800% 증가한다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의 경제적 우려로 이러한 예상치는 훨씬 높아질 수 있다.

셋째, 클라우드가 약속하는 규모의 경제는 초대규모(hyperscale)로 진행될 때 극대화된다.

최근까지,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벤더와 기획자들이 생각하는 틈새 기술이었다. 적당한 기대치와 광범위하게 분산된 통신 노드로 laaS 제공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현을 실행해 본 초대규모 기업들은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와 분산 엣지가 모두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끊임없는 성장은 예상보다 더 저렴하고 쉽게 엣지 컴퓨팅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넷째, 연결성, 방대한 데이터 수집, 컴퓨팅 성능이 속도, 보안, 경제성 측면에서 성장함에 따라, 소규모 스타트업과 중소 기업도 엣지 컴퓨팅을 통해 데이터 과학 및 기타 기술 지원을 활용할 수 있어(이전에는 가장 부유한 대기업만의 영역) 대규모 조직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이다.

다섯째, 가트너는 “엣지 컴퓨팅은 거의 모든 산업 및 사용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2020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꼽았다.

로봇, 드론, 자율 주행차 및 운영 시스템 등 복잡한 엣지 장치는 예측 가능한 경제 환경이 과자동화(hyper-automation)를 촉진하는 예측 가능 경제 환경과 함께 이러한 변화와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을 가속화할 것이다.

여섯째, 2022까지 기업 생성 데이터의 50% 이상이 데이터 센터 또는 클라우드 외부에서 생성 및 처리된다.

지금까지 클라우드 전환에 정면으로 대응해 온 조직은 엣지 컴퓨팅을 활용할 투자 기회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2023년까지 현재 경제 전망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추정치들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일곱째, 공격에 취약한 부분이 늘어나면서 사이버 보안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해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AI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대에 앞서 가지 않으면 엣지 컴퓨팅이 성공하고도 그 희생물이 될 수 있다.

더 능숙하지 않더라도 해커는 데이터 보호 규정 또는 어떠한 상식적인 법이나 양심에 구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기업은 산업, 특히 대기업과 중견 기업에서 엣지 컴퓨팅을 채택함으로써 모멘텀을 빠르게 상승시키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얼리 어답터들은 엣지에서 리더십을 보여주면서, 다른 기업에게도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뒤쳐질 위험을 감수할 시점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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