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1 15:49 (화)
한국IBM - 서울시, 시민 위한 AI 챗봇 개발 '맞손'
한국IBM - 서울시, 시민 위한 AI 챗봇 개발 '맞손'
  • 문상현 기자
  • 승인 2020.07.08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 CARE U’프로젝트에 ‘IBM 왓슨 어시스턴트’ 약 90일간 제공 및 IBM 전문인력 지원

한국IBM)과 서울시가 IBM의 왓슨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서울 시민을 위한 AI 챗봇을 개발한다.

한국IBM은 서울시의 ‘I CARE U(아이 케어 유)’ 프로젝트에 IBM 왓슨 어시스턴트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I CARE U’는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일상 변화와 어려움을 조사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 AI 기반의 챗봇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AI 챗봇은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IBM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인 IBM 왓슨 어시스턴트)로 개발됐다.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비정형 데이터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및 검색 기능을 갖춘 IBM 왓슨 디스커버리로 분류 및 분석하게 된다.

한국IBM은 시민 의견 수집, 분석 및 서비스 기획, 학습 준비 및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서울시의 ‘I CARE U’ 프로젝트가 신속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는 한국IBM과의 협력을 통해 이후 AI 챗봇 서비스의 확장 및 고도화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IBM은 약 90일 간 왓슨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AI 챗봇 서비스 개발을 위한 컨설턴트 및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AI챗봇을 활용한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처해진 상황, 사회적 문제들을 파악하는 기회로 삼고, 시민들의 삶을 살펴본다는데 의미가 있는 새로운 시도로 생각한다”며 “이러한 IBM과의 협력이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서울시의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훈 한국IBM 클라우드 &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 총괄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코로나19 대응 능력을 보여준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노력에 한국 IBM이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미 전 세계 다양한 정부 및 기관에 왓슨 어시스턴트를 제공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울시 ‘I CARE U’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BM은 지난 4월 전 세계 정부 및 의료 기관들이 AI를 활용해 코로나19 관련 중요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IBM 왓슨 어시스턴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어와 스페인어, 한국어를 포함 13개 언어로 맞춤 구성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국에서 다양한 기관이 코로나19 극복에 IBM 왓슨 어시스턴트를 사용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여의도동 한서리버파크 빌딩) 916호
  • 대표전화 : 02-780-8101~2
  • 팩스 : 02-780-81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 원창
  • 법인명 : 테크데일리 주식회사
  • 제호 : 테크데일리(TechDaily)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5
  • 등록일 : 2018-06-01
  • 발행일 : 2018-06-01
  • 발행인 : 문 창남
  • 편집인 : 윤 원창
  • 테크데일리(TechDail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테크데일리(Tech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ech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