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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라타, 세계 최초로 최소 다층 세라믹 콘덴서 출시
日 무라타, 세계 최초로 최소 다층 세라믹 콘덴서 출시
  • 최광현 기자
  • 승인 2019.12.06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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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04인치 사이즈 최대 전기용량 0.1μF 사양을 갖춘 적층 세라믹 콘덴서
원내
세계 최초 008004인치 사이즈 최대 전기용량 0.1μF 사양을 갖춘 적층 세라믹 콘덴서(원내) 출시(사진:무라타, 편집:본지)

오늘날 5 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널리 확산되고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더욱더 다기능화, 소형화되면서 크기는 더 작으면서 밀도는 더 높은 전기 회로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회로망에 채택되고 있는 부품 중에서 적층 세라믹 콘덴서는 전자기기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부품이고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와 같은 다양한 응용제품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고급형 스마트폰에는 약 800개에서 1000개에 이르는 콘덴서가 들어가 있는데 이들 부품을 이전보다 한층 더 소형화하려는 수요는 상당한 규모에 이른다.

日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 Ltd)가 세계 최초로 008004인치 사이즈(0.25×0.125mm)에 최대 전기용량 0.1μF 사양을 갖춘 적층 세라믹 콘덴서(모델명:GRM011R60J104M)를 6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2020년부터 대량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무라타는 독자적으로 세라믹과 전극 재료의 미립자화 및 균질화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전기용량 0.1μF의 무라타 기존 제품(01005인치 사이즈)에 비해 실장 표면적이 약 50% 작아지고 용적은 80% 가량 줄어드는 성과를 일구어냈다.

더욱이 이 신제품은 회사가 처음으로 대량 생산했던 같은 크기의 제품(008004인치 사이즈)에 비해 용량이 약 10배로 늘어났다.

한편, 무라타는 앞으로도 세라믹과 전극 재료에 사용되는 극도로 미세한 초정밀 적층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전자 기기의 소형화와 기능 향상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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