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4 18:56 (목)
[해외는] 애플 ‘TV+’ 개시…월 이용료 4달러
[해외는] 애플 ‘TV+’ 개시…월 이용료 4달러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11.02 2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플이 미국 시간으로 1일 개시한 독자의 동영상 전송 서비스 ‘TV+’ 화면
애플이 미국 시간으로 1일 개시한 독자의 동영상 전송 서비스 ‘TV+’ 화면

미국 애플은 1일(현지 시간), 이 회사가 자체 제작한 동영상 작품을 전송하는 새로운 서비스 ‘애플TV+(플러스)’를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콘텐츠로는 미소 냉전시대의 우주개발경쟁을 그린 SF드라마 ‘포 올 맨카인드(For All Mankind)’, 애니메이션 ‘스누피 우주여행’ 등 10개 작품을 준비했다.

TV+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 이외 이 회사의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타사의 단말기와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각 작품은 자막과 더빙을 붙여 약 40개 언어로 제공된다. 미국에서의 이용료는 월 4달러이다.

애플은 지난달 10일부터 아이폰 등 자사의 하드웨어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TV+를 1년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2020년 말까지 무료 회원을 포함해 TV+의 이용자 수가 약 3400만명에 달하고 이 중 유료 회원은 약 1050만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여의도동 한서리버파크 빌딩) 916호
  • 대표전화 : 02-780-8101~2
  • 팩스 : 02-780-81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 원창
  • 법인명 : 테크데일리 주식회사
  • 제호 : 테크데일리(TechDaily)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5
  • 등록일 : 2018-06-01
  • 발행일 : 2018-06-01
  • 발행인 : 문 창남
  • 편집인 : 윤 원창
  • 테크데일리(TechDail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테크데일리(Tech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ech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