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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日 화낙•히타치•도코모, 5G 기반 스마트공장 실증실험
[시선] 日 화낙•히타치•도코모, 5G 기반 스마트공장 실증실험
  • 변희진 기자
  • 승인 2019.09.02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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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 히타치제작소, NTT도코모 등 3사 손잡고 제조 현장의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계하는 5G 기반의 스마트공장 실증실험을 벌인다.
화낙, 히타치제작소, NTT도코모 등 3사 손잡고 제조 현장의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계하는 5G 기반의 스마트공장 실증실험을 벌인다.

세계 최대 공작기기업체인 화낙과 일본의 대표 전기전자업체인 히타치제작소 그리고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가 손잡고 제조 현장의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5G 기반의 스마트공장 실증실험을 벌인다.

이들 3사는 2일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인 5G를 활용한 생산현장의 고도화 실증 실험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세계 최대 공작기계 업체인 화낙과 일본의 대표 전자전기 제조업체인 히타치제작소, 그리고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가 손잡고 제조 현장의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계하는 5G 기반의 스마트공장 실증실험을 벌인다.

이들 3사는 2일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인 5G를 활용한 생산현장의 고도화 실증 실험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3사의 실험은 공장에 있는 생산 장비 간의 통신을 완전 무선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화낙과 히타치의 제조 현장에서 실시된다. 이 실험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관련으로 5G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실증실험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로 예정하고 있으며, 화낙의 본사 공장(야마나시 현)과 히타치의 오미카사업소 두 공장의 일부 제조 현장에서 진행된다.

두 공장에서는 5G 전파를 전송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다. 화낙은 5G를 사용한 생산 기기의 무선 제어를 검증한다. 히타치도 5G를 기기 제어 네트워크에 적용 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며, 고화질의 영상을 즉시 공유하고 원격으로 유지보수 할 수 있는지도 확인한다.

화낙과 히타치는 이미 자사 공장과 고객에게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유선 장비 간의 연결도 많다. 5G는 고속·대용량이 특징이어서, 다수 단말기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런 5G의 활용으로 공장 내 장비의 제어를 완전 무선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생산 장비 일괄 제어 및 현장 레이아웃 자유도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개사는 실증 실험을 통해 각각의 노하우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공동으로 타사에 5G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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