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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제품, 온라인 전시관서 해외 바이어 만난다
중기 제품, 온라인 전시관서 해외 바이어 만난다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7.22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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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무역협회·코트라 통해 400개 제품 홍보…하반기엔 중진공에도 개관

해외 바이어에게 중소기업 제품을 영상 콘텐츠로 상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이 문을 연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무역협회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http://http://www.tradekorea.com)와 코트라의 바이코리아(http://http://www.buykorea.org)에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 2곳에서는 각 200개씩 총 400개 제품이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해외 수요가 많은 패션·뷰티·헬스·유아 등 소비재 중심으로 선별됐다.

한국무역협회 전자상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의 온라인 전시관.
한국무역협회 전자상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의 온라인 전시관.

중기부는 시간과 비용 등의 어려움으로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제품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전시 제품 정보는 한국무역협회와 코트라가 보유한 해외 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 바이어에게 홍보된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온라인 전시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전시회에 온라인 전용관을 구축하고 원격 상담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의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는 다음달과 오는 9월 미국과 태국에서 열리는 케이콘 행사에 온라인 전용관을 구축하고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Indiegogo) 진출도 지원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com)에도 온라인 전시관을 개관해 100개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해외직판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전시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영상 콘텐츠의 질도 더욱 개선해 온라인 전시관을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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