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커넥티드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 주요 발표 프리뷰

쌍용정보통신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회 커넥티드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에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스포츠 비즈니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는 세 파트로 나뉘는데, 글로벌스포츠사업팀 문성진 부장이 첫 파트를, 나머지는 클라우드팀 이준호 부장이 맡아 진행한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39년간 공공, 국방, 통신, 미디어, 스포츠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스템 구축 및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중견 SI 기업이다.

SI 환경이 온프레미스(On-Premises)에서 클라우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쌍용정보통신은 기술혁신을 통한 비지니스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사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쌍용정보통신의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서비스 모델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모바일환경 최적화 및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였고, 특정 솔루션이나 클라우드의 종속을 탈피하고자 오픈소스 기반으로 AWS, Alibaba, Azure, GCP 등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며, 모든 국제대회나 장소에 제한 없이 일관성 있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모든 대회에 일관성 있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
모든 대회에 일관성 있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
스포츠 솔루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완성
스포츠 솔루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완성
멀티클라우드 DevOps 플랫폼 서비스 구성 사례
멀티클라우드 DevOps 플랫폼 서비스 구성 사례

쌍용정보통신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계획 중이거나 전환을 시작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분들에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나타난 고려사항들에 대한 해법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에 나서게 됐다.

‘글로벌 스포츠 솔루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전환 사례’ 발표 세션에서, 먼저 글로벌 스포츠 사업팀 문성진 부장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우선 전환 대상으로 스포츠 사업분야를 선정한 배경을 소개한다. 그 다음으로, 클라우드팀 이준호 부장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과정에 대한 과제 및 해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어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준비하기 위한 쌍용정보통신의 멀티클라우드 DevOps 플랫폼 구축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자 문성진 부장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자 문성진 부장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자 이준호 부장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자 이준호 부장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1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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