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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2019’에서 주목해볼 기술트렌드
‘CES 아시아 2019’에서 주목해볼 기술트렌드
  • 변희진 기자
  • 승인 2019.05.15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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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 CTA, 5G•AI•AR•VR 등 선정 발표
지난해 열렸던 ‘CES 아시아 2018’의 현대자동차 전시관.
지난해 열렸던 ‘CES 아시아 2018’의 현대자동차 전시관.

 

미국의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다음달 중순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가전 쇼 ‘CES 아시아 2019’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 분야로 5G,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스타트업, 자동차 등을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올해로 5회가 되는 CES 아시아는 기술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다음달 11일부터 사흘 동안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열린다.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카렌 춥카(Karen Chupka) CTA CES 부사장은 “CES 아시아는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성장을 촉진하는 혁신 기술의 허브이다”며 “참가자들은 AI의 발달, 5G의 연결성, 가장 앞선 자율주행차량 등을 보고 만지며 체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아시아 2019에 나올 첨단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5G

CES 아시아 행사 기간 내내 스마트폰에서 5G 지원 기술까지 새로운 5G 하드웨어가 발표된다. 5G는 스마트시티에서 디지털 헬스, 자율주행차량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끈다. 더 빠른 속도, 더 커진 데이터 처리량, 더 짧아진 대기시간을 구현한 5G의 광범위한 보급을 겨냥해, 아시아 전역에서 인프라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 주요 전시업체: 화웨이

∆ AI

머신러닝이나 객체인식과 같은 AI 기술은 혁신을 촉진한다. 의료분야에서 AI는 암 검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소매 분야에서는 무인상점 또는 계산원이 없는 상점에서 물건 값을 지불할 때 안면인식 기술 등이 사용된다.

· 주요 전시업체: 아이플라이텍, 스카이워스, 호라이즌 로보틱스, 뉴라로직스, 소우거우, 치타 모바일

∆ AR•VR

AR•VR 업체들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소매, 제조, 헬스 케어 등과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 통합되는 변화된 인식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빌리티나 자동차 업체들은 AR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들이 도로 상황을 더 잘 인식하도록 지원하며 소매 업자들도R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해 쇼핑객을 지원한다.

· 주요 전시업체: 홍콩응용과학기술연구원, 존슨앤존슨, 웰빙디지털

∆ 스타트업

CES 아시아의 스타트업 파크(Startup Park)에서 125개 이상의 다양한 스타트업이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등 미국, 유럽, 아시아의 기관들이 자국의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 주요 전시업체: 미국상공회의소, CKGSB, 창업융합전문석사,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이노 파크, 지케바바(Jikebaba), 스위스넥스(swissnex), ZJ 벤처캐피탈

∆ 자동차기술

CES 아시아 2019는 전시장에서 자동차기술 전시 역량을 두 배로 확대하고 최신 콘셉트 차량과 커넥티드 차량을 전시한다. 자율주행 관련 최신기술과 완전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여러 건의 신제품 발표가 예정돼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자율주행차량 시장으로 자율주행차량의 상용 배치가 주목받고 있다. 전기 모터사이클과 전동 스쿠터가 많은 주목을 끌면서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이 아시아와 전 세계의 이동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전시업체: 현대, 기아, 닛산, 아우디, 온스타, SAIC, FAW 홍치(FAW Hongqi), 그레이트 월 모터, 혼다, 폴스타, WM 모터, 메르세데스벤츠, 에이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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