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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신재생 강국' 독일서 태양광모듈 점유율 1위
한화큐셀, '신재생 강국' 독일서 태양광모듈 점유율 1위
  • 이성인 기자
  • 승인 2019.01.07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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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olar Europe 2018 한화큐셀 부스
Intersolar Europe 2018 한화큐셀 부스

한화큐셀은 지난해 독일 태양광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양광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EuPD 리서치'는 최근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한화큐셀의 시장점유율이 전년보다 4.3포인트 상승한 11.5%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고효율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독일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을 꾸준히 공략한 결과다. 독일은 2017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33.6%에 달하고, 태양광 발전비중은 6.1%에 달하는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강국이다.

한화큐셀은 퀀텀(Q.ANTUM) 기술을 기반으로 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생산해 독일 소비자들의 엄격한 구매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관리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결합한 주택용 에너지 토털 솔루션 큐홈(Q.HOME)과 태양광 설비 시공기간 및 비용을 절감해주는 상업용 태양광 설치 솔루션 큐플랫트(Q.FLAT)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 파트너 프로그램인 큐파트너(Q.PARTNER)를 활용한 영업 네트워크 확대도 독일 공략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큐파트너는 파트너사에 온오프라인 교육, 마케팅 자료 제공 등 각종 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일 지역에서만 640개의 파트너사가 가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독일에서는 주택용 및 상업용 태양광 시장을 중심으로 고효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시장 특성을 감안해 프리미엄 모듈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부 리그 소속의 'RB라이프치히'와 지난해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 체결하는 등 현지 스포츠 마케팅도 진행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업체인 우드맥킨지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해 3분기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유럽 주요 시장인 독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한화큐셀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한화큐셀의 독보적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럽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셀의 고효율 모듈 큐피크 듀오(Q.PEAK DUO)는 지난해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 부대행사인 'Intersolar Award 2018(인터솔라 어워드)'에서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한화큐셀의 고효율 모듈 큐피크 듀오(Q.PEAK DUO)는 지난해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 부대행사인 'Intersolar Award 2018(인터솔라 어워드)'에서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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