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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ID 4.0 디지털 인사이트 컨퍼런스] ⑤공장 운영자를 위한 인더스트리 엣지
[제5회 ID 4.0 디지털 인사이트 컨퍼런스] ⑤공장 운영자를 위한 인더스트리 엣지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1.11.1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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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지멘스 부장 발표 영상

엣지컴퓨팅은 클라우드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다. 시설마다 상이한 장비와 많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엣지컴퓨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로컬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쉽게 처리하고 분석해 가치를 부여하느냐는 것이다.

엣지컴퓨팅의 주요 기능으로는 분산 및 로컬 데이터 획득, 저장, 분석, 전송 기능을 들 수 있다. 인프라뿐만 아니라 간단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워크플로우와 변화관리에 대한 부분까지가 엣지컴퓨팅이 신경쓰는 영역이다. 엣지컴퓨팅은 연결성, 앱 및 디바이스 관리의 복잡성을 줄여준다. 엣지 매니지먼트 영역에서 중앙집중 방식으로 디바이스를 관리하는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발 시간까지도 단축해 준다.

엣지 전략은 요구사향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하는 문제다. 여러 공급업체가 다양한 기술 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이 엣지 전략을 짜기 위해 제일 먼저 고민할 부분은 바로 이것을 직접 만들 것인가, 아니면 구매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엣지 솔루션은 마켓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는다. 오픈소스 제품, 하이퍼스케일러 서비스, OT제조사, IoT 스타트업 등이다.

오픈소스 제품은 안정성과 품질이 다양하다. 또 하이퍼스케일러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다양할지 고민된다. OT제조사 경우에는 IT 오퍼링 및 연결서비스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다.

IoT 스타트업이 가장 트렌디하다.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터치한다. 확장성 부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엣지컴퓨팅을 도입할 때 어디로 갈지는 심도있게 생각해서 판단해야 한다. 

엣지 솔루선을 결정할 때는 OT 및 IT 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대규모 롤아웃 및 전사적 채택을 고려해야 한다. 

실질 운영은 필드단 운영자가 한다. 오류없이 작동하는가를 고민하면 된다. 이기종의 다양한 레거시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들 간에 얼마나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지멘스의 엣지 철학은 △유연함 △IT & OT 집중 △완전성 △품질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정리할 수 있다. 기존 인프라에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IT 시스템을 위한 개방형 API를 통해 OT급 견고성을 제공하고, 가능한 최상의 방법으로 산업 사용 사례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지멘스는 이같은 철학을 기본으로 많은 시스템 개발하고 있다.

지멘스의 인더스트리 엣지는 엣지에서 클라우드까지 포괄하는 IIOT 솔루션의 일부다. 일반 플랫폼 속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간단계에 필요한 것이 엣지컴퓨팅이라고 보면 된다.

인더스트리 엣지는 분산된 IT 인프라를 관리하기 위한 간단한 워크플로를 생성하는 세가지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지멘스가 운영하는 인더스트리 엣지허브와 고객사가 운영하는 인더스트리 엣지 매지지먼트, 공장 내에 있는 인더스트리 디바이스의 인더스트리 엣지 런타임이다. 

선택은 역시 이들 솔루션을 직접 개발할 것인가, 아니면 사전에 제작된 것을 구매할 것인가이다. 지멘스는 개발해 놓은 제품이 많고, 여기에 더해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방한 플랫폼도 있다. 취사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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