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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 디바이스까지... AD, '칩DNA PUF 기술' 기반 암호화 컨트롤러 출시
엣지 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 디바이스까지... AD, '칩DNA PUF 기술' 기반 암호화 컨트롤러 출시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1.09.16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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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가 칩(Chip) DNA PUF(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을 적용해 의료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엣지-투-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노드를 보안 공격에서 강력하게 보호하는 초저전력 암호화 컨트롤러 ‘MAXQ1065’를 15일 현지시간 출시했다.

MAXQ1065 보안 코프로세서는 전력 강하 모드에서 100nA로 작동하며, 이는 동급 제품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30분의 1에 불과한 수준으로, 긴 수명과 폭 넓은 작동 범위로 장기간 작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특히 생명주기 관리 기능을 통해 디바이스 및 장비의 주요 생명주기 단계에서 유연한 액세스 제어를 구현한다. 작은 크기와 적은 핀 개수로 의료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탑재하기 용이하다.

이 보안 코프로세서는 실리콘 기반 보안(RoT)을 위한 턴키 암호화 기능, 상호 인증, 데이터 기밀성 및 무결성, 시큐어 부트, 보안 펌웨어 업데이트, 키 교환 및 대량 암호화용 표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한 통신, 완전한 전송 계층 보안(TLS)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와 키, 인증서 및 카운터를 위해 사용자 정의 액세스 제어 및 생명주기 관리 기능이 있는 8KB의 보안 스토리지를 내장하고 있다.

MAXQ1065에는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기 위해 ECDSA, ECDHE 및 AES 인증의 TLS/DTLS 1.2 명령어 세트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보안 공격에 대한 추가적인 보호 대책으로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지 못하도록 암호화로 보호하는 비가역적 칩DNA PUF 기술이 적용됐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독자적 칩DNA PUF 기술은 보안 공격을 보호하는데, PUF 암호화를 탐색하는 시도가 있으면 자체 값을 삭제한다. 키와 데이터 및 생명주기 상태를 초기화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보안키 프로그래밍 서비스도 지원한다.

스캇 존스(Scott Jones) 맥심 인터그레이티드(now part of Analog Device) 마이크로·보안·소프트웨어 사업부 매니징 디렉터는 “IoT 디바이스는 수백억 개가 사용되고 있으며 폭발적인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IoT 디바이스에 대한 악의적 해킹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공공 인프라, 의료 및 산업용 장비 등 중요한 시스템에 대한 보안 위협은 눈 앞에 당면한 현실이며 적절한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칩DNA 기술이 적용된 MAXQ1065는 최첨단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제작되어, 고객의 장비에 차원 높은 보안을 제공하고 동시에 향후 시스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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