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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른수목원,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 도입... 국내 유일 봉고ev피스 더블캡
서울시 푸른수목원,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 도입... 국내 유일 봉고ev피스 더블캡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9.06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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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수목원에 파워프라자 경형(0.5t)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가 보급됐다.

이는 낙산공원, 북서울 꿈의 숲, 서울숲 등에 이어 도심공원 보급 사례로, 푸른수목원은 공원 내 시설물 관리 및 환경미화, 조경관리, 전반적인 공원 유지보수 등에 라보ev피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라보ev피스는 소음이 없고 매연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전기차로 도심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기차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알리는 캠페인에도 적극 이용될 것이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저렴한 유지/관리 비용, 사용자의 작업 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푸른수목원과 같은 도심공원, 캠핑장, 자연 휴양림, 국립공원 등 친환경 지역의 수요는 높아지는 추세다.

라보ev피스의 보급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빠른 기동력과 넉넉한 적재량(500kg), 우수한 파워로 지하 주차시설, 물류창고, 대규모 시장, 공단 등의 시설물 관리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경형 전기화물차라는 점이다.

올해 초 단종된 라보(LPG)를 대신해 전기차 라보(EV)는 파워프라자의 전기자동차 제작 기술로(21년 8월 현재) 계속적인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국내 유일 모델이라는 점도 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친환경 이슈에 맞춰 환경부에서 진행 중인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 제도’로 전국 각 지자체의 관공서 및 공공/행정기관의 문의와 보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파워프라자는 보급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AS 서비스팀을 운영해 전국에 보급된 라보ev피스의 사후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기화물차 운영·관리 (무상)교육을 진행해 보다 효율적으로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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