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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원투수 '갤럭시S21 FE 5G’ 언팩 행사에 깜짝 등장(?)
삼성전자 구원투수 '갤럭시S21 FE 5G’ 언팩 행사에 깜짝 등장(?)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1.08.10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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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스타그램 통해 S21 FE 5G 이미지 공개…11일 행사에 공개될 듯”

삼성전자의 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21 FE 5G11일 열릴 언팩 행사에서 일부 공개될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갤럭시S21 FE(팬에디션)은 갤럭시S21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유사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대폭 낮춘, 이른바 준 프리미어급 스마트폰이다.

특히 연초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성적표가 전작에 미치지 못하자 시장에서는 가성비가 뛰어난 갤럭시S21 FE가 어려움에 처한 삼성전자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반도체 수급 문제로 4분기로 출시가 미뤄졌지만 삼성전자는 최근들어 S21 FE의 출시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폰아레나는 갤럭시S21 FE 5G폰의 조기 공개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사를 8(미국 현지시간)게재했다폰아레나는 갤럭시S21 FE에 대해서 적당한 가격이라면 2021년 최고의 휴대폰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한 훌륭한 경쟁자라고 평가하면서 “11일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전망했다

출처 : 폰아레나
출처 : 폰아레나

폰아레나는 11일 언팩 행사를 앞두고 삼성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 주목했다. 이 사진에는 신비로운 핸드셋(스마트폰)이 등장하는데 허리 아래를 덮고 전면 패널도 완전히 비밀로 하고 있는 반면, 후면 커버의 상단 부분은 섬뜩하게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다르게 보인다며 폰아레나는 이 폰이 바로 갤럭시S21 FE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갤럭시S21FES215GS21+ 5G에서 후향 카메라 설정의 일반적인 심미성을 차용하면서도 작지만 쉽게 눈에 띄는 변화를 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사진 속의 신비로운 폰은 지난달 출시된 네이비코팅 S21 울트라에 이어 S21 또는 S21+의 새로운 버전일수도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폰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삼성이 11일 언팩 행사를 앞둔 상황에서 갤럭시 Z폴드 3, Z플립 35G, 버즈 2 등 기대작의 이미지 대신에 갤럭시 S21 FE 5G로 추측할수 있는 예고되지 않은 단말기에 주목하게 하도록 인스타그램에서 디자인을 뽐내는 것은 사실상 “811일 언팩 이벤트 이전에 갤럭시S21 FE 5G를 공개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물론 폰아레나는 그동안 업계에 전해지는 소식과 반도체 부족 문제 등을 고려할 때 11일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21 FE 5G가 전면적으로 공개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S21 FE 5G제작은 결국 제대로 되었지만 상업용 발매는 이번 달 말까지는 여전히 불가능하다고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소셜 미디어의 실수를 통해 (갤럭시S21 FE 5G)의 포장을 미리 풀어 냄새가 공중에 떠다니도록 한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 S21 FE 5G811일 행사에 빠르게 모습을 드러낸 뒤 추후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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